교재 51쪽 · 2장 도시계획이론 · 4. 도시계획과 패러다임
4. 뉴어바니즘(New Urbanism)
2장 계획사상 파트의 마무리 — 하워드 전원도시·페리 근린주구·도시미화운동 3계보를 뉴어바니즘이 어떻게 계승했는지 비교.
1. 정의 교재 51쪽 1)
뉴어바니즘은 지금까지의 도시개발 방식을 지양하고, 교외화 현상이 시작되기 이전의 인간적인 척도를 지닌 근린주구가 중심인 도시로 회귀하는 것이다. 대중교통과 보행자 중심의 계획으로 접근성을 확보하고, 복합용도의 근린주구를 형성해 커뮤니티 증진을 모색한다.
2. 원리와 맥락 위계와 규모
- 보행 가능한 가로(Walkable Streets), 조밀한 밀도(Fine Grain)와 다양한 용도를 전제로, 대도시권 → 도시 → 타운 → 근린주구 → 지구 → 회랑 → 블록 → 가로 → 건물 순의 위계를 두고 각 단계에 지침·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 설계기법으로는 TND(전통근린개발) 등을 통한 인접지역과의 연계 개발로 도심·외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형적 특성을 고려한 마스터플랜·디자인 코드로 도시 정체성을 확보한다.
3. 고전적 설계원칙과 뉴어바니즘 비교 이 쪽의 핵심 표 — 3계보 대조
| 구분 | 고전적 설계원칙 | 뉴어바니즘 |
| 하워드의 전원도시 | 사람의 이동거리를 기본, 풍부한 공공용지, 대중교통중심, 대중교통으로 지역연결, 도시경계부 녹지띠 | 도보권 중심 설계, 사적 공간에 우선하는 공공용지 확보, TOD, 지역 간 대중교통 연계체계, 도시 경계부 녹지확보 |
| 페리의 근린주구 | 도보권에 의한 계획단위, 물적환경 개선을 통한 사회적 커뮤니티 재생 | 도보권 단위 설계, 커뮤니티 단위 생활권, 근린주구 중심의 커뮤니티 센터 |
| 도시미화운동 | 건물외관과 도시의 조화, 시빅센터, 커뮤니티 의식 | 복고풍 건물외관, 강한 커뮤니티 센터 형성, 커뮤니티 공동체 의식 |
4. 실무 적용
- 이 표는 47쪽 뉴어바니즘헌장의 「역사적 양식·건축형태 중시」가 어느 계보(도시미화운동)에서 왔고, 「TOD·대중교통연계」가 어느 계보(하워드 전원도시)에서 왔는지를 답안에서 구분해 설명할 때 쓴다.
- 위계(대도시권~건물) 9단계는 마스터플랜 작성 시 스케일별 검토 항목의 체크리스트로 쓸 수 있다.
5. 시험 포인트
- 「뉴어바니즘이 계승한 3가지 계획사상」 → 하워드의 전원도시·페리의 근린주구·도시미화운동 3개를 쓰고, 각각 무엇을 계승했는지 한 줄씩 붙인다.
- 위계 9단계(대도시권-도시-타운-근린주구-지구-회랑-블록-가로-건물)는 순서 그대로 암기한다.
- 뉴어바니즘의 정의 문장(「인간적 척도의 근린주구 중심 도시로 회귀」)은 서술형 답안 도입부로 그대로 쓸 수 있다.
6. 혼동·오답
- 뉴어바니즘을 완전히 새로운 사상으로 오해하지 않는다 — 표가 보여주듯 기존 3개 사조의 재해석·계승이다.
- 도시미화운동 항목의 "복고풍 건물외관"을 하워드 전원도시 계보로 착각하지 않는다 — 건축 양식·시빅센터 계보는 도시미화운동 쪽이다.
출처: 김조교 도시계획기사 실기 교재 51쪽(뉴어바니즘 개념·규모·설계기법, 고전적 설계원칙 비교표) · 앵커 page:kjr-실기/51 · 관련 47쪽 뉴어바니즘헌장 · 50쪽 TOD 설계기법과 근린주구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