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48쪽 · 2장 도시계획이론 · 4. 도시계획과 패러다임
1. 르 꼬르뷔제(Le Corbusier)
300만을 위한 빛나는 도시 — 고층·고밀·오픈스페이스를 숫자로 못 박은 근대건축의 도시계획 원형.
1. 정의 교재 48쪽 1)~2)
르 꼬르뷔제는 1922년 「300만 인구의 도시계획」, 1925년 파리 중심부 근린계획(부아젱 계획), 1933년 「300만 인구의 빛나는 도시」를 발표했다. 소도시는 공업화도시의 집중인구 흡수와 도시기반시설 완비가 어렵다고 전제하고, 인구 300만의 대도시인 빛나는 도시(Ville Radieuse)를 제안했다.
도심을 고밀도화·고층화해 거주밀도를 높이고, 공지면적을 넓혀 수목면적을 높였다(건폐율 5%의 오픈스페이스 확보). 교통수단도 철도·비행기를 포함한 입체교통센터로 확충했다.
2. 원리와 맥락 아테네헌장과의 관계
- 르 꼬르뷔제는 CIAM(근대건축국제회의)의 핵심 인물이며, 그의 「빛나는 도시」 구상은 44쪽 아테네헌장(1933)의 고층·고밀·기능분리 원칙과 같은 해에 발표돼 서로 사상적 뿌리를 공유한다.
- 「수직의 전원도시(Vertical Garden)」·「공원 속의 도시(City in Park)」라는 별칭은, 하워드의 전원도시(평면적·소규모)를 입체적·대규모로 재해석했다는 뜻이다 — 51쪽 「고전적 설계원칙과 뉴어바니즘의 비교」의 하워드 전원도시 항목과 대비해서 이해한다.
3. 빛나는 도시의 수치 이 쪽에서 나오는 숫자 전부
| 항목 | 수치 |
| 도심인구밀도 | 3,000명/ha, 60층 건물 |
| 주변인구밀도 | 300명/ha, 8층 연립주택 |
| 건폐율(오픈스페이스) | 5% |
| 인동간격 | 0.5마일 |
| 각 마천루 소유 공지 | 90만 평 |
| 교통센터 | 중심에 비행기·철도 포함 입체교통센터 |
4. 실무 적용
-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는 르 꼬르뷔제의 기능주의적 도시계획으로 건설된 대표 사례다.
- 르 꼬르뷔제는 인도의 찬디가르를 계획하며 자신의 계획이념(고층·고밀·기능분리)을 실현했다.
5. 시험 포인트
- 「빛나는 도시의 도심·주변 인구밀도를 쓰시오」 → 도심 3,000명/ha(60층) · 주변 300명/ha(8층)를 정확히 대응시켜 쓴다.
- 건폐율 5%, 인동간격 0.5마일은 숫자 그대로 나올 수 있다.
- 「수직의 전원도시」·「공원 속의 도시」 별칭과 그 의미(평면 전원도시를 입체·대규모로 재해석)를 묶어서 암기한다.
- 브라질리아·찬디가르 두 실제 사례는 서술형 답안의 근거 예시로 쓴다.
6. 혼동·오답
- 도심밀도(3,000명/ha)와 주변밀도(300명/ha)를 바꿔 쓰지 않는다 — 도심이 10배 더 조밀하다.
- 르 꼬르뷔제의 「빛나는 도시」를 하워드의 「전원도시」와 같은 개념으로 혼동하지 않는다 — 하워드는 평면적·저밀 분산, 르 꼬르뷔제는 입체적·고밀 집중이다(정신은 계승, 형태는 반대).
출처: 김조교 도시계획기사 실기 교재 48쪽(르 꼬르뷔제 도시계획, 300만을 위한 빛나는 도시) · 앵커 page:kjr-실기/48 · 관련 47쪽 뉴어바니즘헌장 · 49쪽 페리의 근린주구와 압축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