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47쪽 · 2장 도시계획이론 · 3. 도시계획 헌장
4. 뉴어바니즘헌장(1996)
독시아디스의 에키스틱스에서 시작해 신고전 도시설계 27개조로 완성된, 4대 헌장의 마지막 — TOD·복합용도의 뿌리.
1. 정의 교재 47쪽 1)~2)
독시아디스(C.A. Doxiadis)는 인간정주과학(Ekistics — Science of Human Settlement)을 발표했고, 1963년 델로스(Delos) 선언으로 채택됐다. 이 이론은 Room이라는 최소단위에서 15개 단계를 거쳐 세계도시(Ecumenopolis)에 이르는 위계를 설명한다. 이후 도시미화운동·뉴어바니즘 등으로 이어졌다.
뉴어바니즘헌장(1996)은 신고전적 건축가·도시설계가들이 2차대전 이전의 건축양식·도시설계 패턴으로 회귀하자는 정신에서 발표된, 전체 27개조의 헌장이다. 역사적 양식·건축형태 중시, 건축형태 관리·규제, 소규모 개발 선호, 대중교통중심개발, 커뮤니티의 공공성 중시가 이전 헌장들과의 차별점이다.
2. 원리와 맥락 에키스틱스에서 TOD까지
- 독시아디스의 위계(Room → … → Ecumenopolis)는 스케일별 도시 단위를 설명하는 이론 뼈대이며, 뉴어바니즘헌장은 그중 근린주구~지구 스케일에 다시 초점을 맞춰 대중교통지향형 개발(TOD)로 구체화했다.
- 메가리드헌장(46쪽)의 "보행·자전거 우선권"이 여기서 친환경 보행로·도보권 내 시설 배치·TOD로 실행 원칙화된다.
3. 뉴어바니즘 대표 설계원칙 이 쪽의 핵심 표
| 구분 | 내용 |
| 환경과의 관계 | 녹지공간 확충, 삶의 질적 향상, 도시 에너지 소비 절감 |
| 토지이용 | 조밀한 밀도개발, 복합용도개발(MXD), 복합적이고 다양한 토지이용 |
| 교통 | 친환경 보행로 조성, 대부분 시설이 도보권 내 위치, 대중교통지향형 개발(TOD), 대중교통 중심의 압축개발 |
| 제도 및 주민참여 | 「도시 가꾸기」 주민 참여유도, Social Mix 차원의 주민활동지원, 다양한 사회계층·연령층 공존 |
| 계획 및 방안 | 생태계 기반 지속가능성 고려, 인간 척도의 근린주구 중심 도시로 회귀 |
4. 실무 적용
- MXD(복합용도개발)·TOD는 49~51쪽 압축도시·뉴어바니즘 실기 답안의 핵심 설계기법으로 그대로 이어진다.
- 「인간 척도의 근린주구로 회귀」는 42쪽 페리의 근린주구이론을 현대적으로 재소환한 것 — 답안에서 두 쪽을 연결해 쓰면 논리가 강해진다.
5. 시험 포인트
- 「독시아디스의 에키스틱스 이론」 → 인간정주과학, Room~Ecumenopolis 15단계 위계, 델로스 선언(1963) 세 요소를 쓴다.
- 뉴어바니즘헌장은 전체 27개조로 구성된다는 숫자가 나올 수 있다.
- 뉴어바니즘 설계원칙 중 MXD(복합용도개발)와 TOD(대중교통지향형개발) 약어는 풀네임까지 함께 암기한다.
6. 혼동·오답
- 독시아디스의 이론명은 에키스틱스(Ekistics)이지 "뉴어바니즘"이 아니다 — 뉴어바니즘은 그 흐름을 이어받은 후속 사조·헌장이다.
- 뉴어바니즘헌장(1996, 도시설계 원칙 27개조)과 51쪽의 "뉴어바니즘(New Urbanism, 개념·설계기법 일반)"을 같은 대상으로 뭉뚱그려 쓰지 않는다 — 이 쪽은 헌장 그 자체, 51쪽은 그 사조 전반을 다룬다.
출처: 김조교 도시계획기사 실기 교재 47쪽(독시아디스 에키스틱스, 뉴어바니즘헌장 목표·설계원칙) · 앵커 page:kjr-실기/47 · 관련 46쪽 메가리드헌장 · 48쪽 르 꼬르뷔제 · 49쪽 페리의 근린주구와 압축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