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50쪽 · 2장 도시계획이론 · 4. 도시계획과 패러다임
압축도시 — 주요 원칙·설계기법·근린주구와 TOD 비교
기존 근린주구이론과 TOD를 8개 항목으로 정면 대조 — 밀도·중심시설·이동수단·가로체계가 전부 반대로 뒤집힌다.
1. 정의 교재 50쪽 3)~4)
압축도시의 주요 원칙은 대중교통 기반 규모의 지역개발, 고밀 복합적 토지이용과 대중교통 중심의 개발, 대중교통 정류장으로부터 보행거리 내 상업·업무·공공시설 혼합배치, 목적지 간 보행친화적 가로망, 생태적 민감지역·수변지역의 보전, 주택 유형·밀도·가격의 혼합배치, 공공공간을 근린생활의 중심지로 활용, 대중교통 회랑을 따른 점진 개발·재개발이다.
설계기법도 같은 맥락 — 고밀·대중교통 역세권 중심 개발, 정류장 보행거리 내 혼합배치, 보행친화적 가로망, 양호한 공지 보전, 주택 혼합배치, 공공공간의 근린생활 중심지화로 정리된다.
2. 원리와 맥락 왜 TOD는 근린주구와 정반대인가
- 기존 근린주구이론(42·49쪽)은 자동차 시대 이전, 도보 통학·저밀 분산을 전제로 설계됐다. TOD는 대중교통·고밀 집중을 전제로 설계된다 — 시대적 이동수단 전환이 두 이론의 근본 차이를 만든다.
- 가로체계도 반대다: 근린주구는 통과교통 배제(쿨데삭·슈퍼블록)가 목표였지만, TOD는 보행자 우선의 혼용가로(중규모블록·그리드)로 사람과 상업활동의 밀도를 오히려 높인다.
3. 근린주구와 TOD 비교 이 쪽의 핵심 표
| 구분 | 기존 근린주구이론 | TOD 이론 |
| 커뮤니티 크기 | 반경 400m | 반경 600m(10분 거리) |
| 근린의 밀도 | 20~25세대/ha | 45세대/ha |
| 커뮤니티 중심 | 초등학교 | 대중교통환승역(커뮤·상업) |
| 토지이용구성 | 용도 분리 | 용도 혼합(가로활성화) |
| 주요 이동수단 | 자동차 | 보행(대중교통 지원) |
| 가로·블록체계 | 슈퍼블록(쿨데삭) | 중규모블록/그리드 |
| 가로기능 | 보차분리 | 보차혼용(보행자우선가로) |
| 주택 유형 | 유형간 분리 | 유형·밀도·계층 혼합 |
4. 실무 적용 — 한국형 압축도시
- 도심·역세권 고밀개발,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 대중교통지향형 개발, 시가지 내 미이용지 우선 개발 — 이 4가지가 국내 압축도시 정책 답안의 표준 항목이다.
- 정류장 보행거리 기준(교재상 600m 표기, TOD 반경과 동일 계열 수치)은 역세권 개발 계획의 도보권 산정 근거로 쓴다.
5. 시험 포인트
- 근린주구와 TOD 비교표는 8개 항목(크기·밀도·중심·토지이용·이동수단·가로체계·가로기능·주택유형) 전부 대응시켜 암기해야 한다 — 표 전체가 자주 출제된다.
- 밀도 숫자 20~25세대/ha(근린주구) vs 45세대/ha(TOD)는 거의 2배 차이라는 감각으로 외운다.
- 「한국형 압축도시의 특징」 → 여백박스 4항목(고밀개발·주택공급확대·TOD·미이용지 우선개발)을 그대로 쓴다.
6. 혼동·오답
- 커뮤니티 반경 400m(근린주구)와 600m(TOD)를 바꿔 쓰지 않는다 — TOD가 도보 10분 기준이라 더 크다.
- 가로기능을 "TOD=보차분리"로 쓰면 오답 — TOD는 보차혼용(보행자우선가로)이고, 보차분리는 근린주구·아테네헌장 계열의 원칙이다.
출처: 김조교 도시계획기사 실기 교재 50쪽(압축도시 주요원칙·설계기법, 근린주구-TOD 비교표, 한국형 압축도시) · 앵커 page:kjr-실기/50 · 관련 49쪽 페리의 근린주구와 압축도시 · 51쪽 뉴어바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