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49쪽 · 2장 도시계획이론 · 4. 도시계획과 패러다임
2. 페리의 근린주구 · 3. 압축도시(Compact City)
42쪽 근린주구이론을 "상실된 커뮤니티 재건"이라는 사상으로 다시 읽고, 압축도시·TOD로 이어지는 다리를 놓는다.
1. 정의 교재 49쪽 2.~3.
페리의 근린주구(Neighbourhood Unit)이론은 상실된 커뮤니티 이념을 실천할 수 있는 물리적 규모의 주택단지계획이다. 어린 아동들이 위험한 큰 도로를 건너지 않고 멀지 않은 곳의 초등학교에 통학할 수 있는 단지규모의 물리적 주거생활 환경을 의미한다.
압축도시(Compact City)는 시가화된 기존 도시 또는 신도시로 설정된 지역을 고밀도로 집중적으로 개발하는 것이다. 자연자원의 무분별한 훼손을 막고, 직주근접을 통해 교외지역에서 발생하는 교통량을 최소화하며, 인프라·에너지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한다.
2. 원리와 맥락 배경과 다음 단계로의 연결
- 페리의 근린주구는 대도시 팽창을 억제하려 그 주변에 계획적으로 배치한 소도시(위성도시) 건설을 배경으로 한다 — 도시화로 전통적 「타운」 생활양식이 급속히 상실되자, 근교 교외주택단지를 통해 신흥중산층이 커뮤니티 재건을 도모한 것이다.
- 압축도시의 대중교통중심개발(TOD)은 압축도시·뉴어바니즘(47쪽)에서 유래했으며, 대중교통·자전거·도보로 주거·상업·공공시설 접근성을 높여 교외화로 인한 평면적 확산을 억제한다. 42쪽 페리 이론(도보통학거리 기준)이 여기서 「대중교통 도보권」 기준으로 확장된다.
3. 페리 근린주구 설계기법 42쪽 6원칙의 재정리
| 구분 | 내용 |
| 규모 | 초등학교 1개소가 구성되는 면적과 인구밀도 |
| 경계 | 주위를 간선도로로 둘러싸고 통과교통을 배제 |
| 공지 | 소공원과 레크리에이션 용지를 체계화 |
| 공공용지 | 학교 및 공공시설은 지구중심에 일단으로 배치 |
| 지구점포 | 1개 이상 상점을 교차지점에 배치, 인접 상점지구와 근접 |
| 내부가로체계 | 가로망은 교통량에 비례, 지구 내 교통을 용이하게 함 |
4. 실무 적용
- 압축도시·TOD 개념은 50쪽의 「근린주구와 TOD 비교표」로 구체적 수치화된다 — 이 쪽은 그 개념적 전제, 50쪽은 실제 설계지표다.
- 직주근접 원칙은 토지이용계획에서 주거지-업무지 배치거리를 판단하는 근거로 인용한다.
5. 시험 포인트
- 「페리 근린주구이론의 배경을 쓰시오」 → 위성도시(대도시 팽창 억제) → 타운 생활양식 상실 → 교외주택단지로 커뮤니티 재건 흐름으로 서술한다.
- 「압축도시의 개념과 목적」 → 고밀 집중개발 + 직주근접 + 인프라·에너지 효율 세 요소를 넣는다.
- TOD가 「압축도시·뉴어바니즘에서 유래」했다는 계보 문장은 그대로 인용 가능하다.
6. 혼동·오답
- 페리의 근린주구 설계기법 6개 항목명은 42쪽(규모·경계·공지·공공용지·상가·내부가로)과 이 쪽(규모·경계·공지·공공용지·지구점포·내부가로체계)에서 표현이 살짝 다르다 — 같은 내용을 가리키는 동의어임을 알고, 답안에는 교재 표현 그대로 쓴다.
- 압축도시를 단순히 "고밀개발"로만 쓰면 미완 — 직주근접·교통량 최소화·에너지 효율까지 붙여야 한다.
출처: 김조교 도시계획기사 실기 교재 49쪽(페리의 근린주구, 압축도시·TOD) · 앵커 page:kjr-실기/49 · 관련 42쪽 근린주구이론 · 48쪽 르 꼬르뷔제 · 50쪽 TOD 설계기법과 근린주구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