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209쪽 · 3장 택지개발계획 · 3. 택지개발이론 · 02 우리나라 도시개발 · 3. 우리나라 신도시의 계획원리
3. 우리나라 신도시의 계획원리 — 잠실·산본·상계
잠실=집중상가형(석촌호수 중심 대규모 상업), 산본=직주근접형(지구중심이 근린주구 안), 상계=생활권중첩형(근린지구·근린주구 중첩, 600×900m·600×300m 두 단계). 235쪽 상업시설 입지 ③⑤⑥의 실례(교재 기준 2018년판).
1. 정의 — 사례별 계획원리 교재 209쪽 4)~6)
- 잠실 택지지구(그림: 집중상가형) — 석촌호수를 중심지구로 상업지역이 형성되고 커다란 방사형의 비정형 격자구조다. 대규모 상업지역을 중심부에 집중시켜 단지중심의 상징성을 높이고 균등한 보행권을 유지했다. 근린주구는 500~800m 보조간선도로 배치간격에 따라 20여개 단지로 계획됐다. 근린주구가 많아 상호 연계보다 개별단지의 근린상업을 배치했다. 각 블럭에 초등학교 1개, 단지중앙에 근린공원과 상가 기능을 포함하는 커뮤니티센터를 두어 근린주구이론에 충실하다. 단지 내 도로는 통과교통 배제를 위해 루프·쿨데삭·링형 가로망이다.
- 산본 신도시(그림: 직주근접형) — 전철과 국도를 활용한 교통 요충지에 주변 안양상권을 흡수할 대규모 상업지역이 필요했다. 스마트 성장(Smart growth) 방식으로 토지이용은 도심의 고밀, 교통은 도보와 대중교통을 강조해 4호선과 국도1호선이 연계된다. 시청을 비롯한 공공청사가 이전되어 업무·유통기능의 지구중심이 근린주구 안에 입지하며 직주근접의 자족성을 추구했다. 지구중심이 근린주구 안에 있어 개별 근린주구의 근린의식은 상대적으로 약화됐으나 지구중심 접근성이 균등하고, 학교·커뮤니티시설이 단지 외곽에 배치되어 커다란 근린주구 이상의 단지가 됐다.
- 상계 신시가지(그림: 생활권중첩형) — 이용인구 극대화 방안으로 후크의 신도시계획안을 토대로 제시됐다. 근린지구와 근린주구를 분할하지 않고 중첩·공유시켜 근린의식과 상업지 활성화를 함께 꾀했다. 근린 규모에 두 단계 위계를 두어, 첫 단계는 간선도로로 구획된 600×900m 단지에 초등학교 2개, 중·고등학교 각 1개를 배치해 지구중심의 시설·규모를 만들고 약 3,000~4,000세대를 수용하게 했다. 두 번째 단지는 600×300m의 주거 위주 단지다.
2. 원리와 맥락
- 세 그림은 235쪽 ③집중상가형(상업입지에 따른)·⑤직주근접형·⑥생활권중첩형(생활권에 따른)과 같다. 208쪽 셋과 합치면 상업시설 입지 6유형이 모두 실례를 갖는다.
- 그림 읽기(범례 없음 — 본문과 대조한 해석): 빨강(상업)이 집중상가형은 두 근린주구 밖 간선 끝에 한 덩어리, 직주근접형은 근린주구 블록 안, 생활권중첩형은 큰 단지 안에서 초록(중심시설)과 겹친다.
- 근린주구이론과의 거리: 잠실은 이론에 충실(49쪽 페리), 산본은 근린의식 대신 자족성, 상계는 두 생활권을 겹쳐 둘 다 노렸다.
3. 수치·기준 교재 209쪽 숫자 전부
| 사례 | 항목 | 교재 값 |
| 잠실 | 보조간선도로 배치간격 | 500~800m |
| 잠실 | 단지 수 | 20여개 |
| 잠실 | 초등학교 | 각 블럭에 1개 |
| 산본 | 연계 교통 | 4호선·국도1호선 |
| 상계 1단계 | 간선도로로 구획된 단지 | 600×900m(=54ha, 계산) |
| 상계 1단계 | 학교 | 초 2, 중·고 각 1 |
| 상계 1단계 | 수용 세대 | 약 3,000~4,000세대 |
| 상계 2단계 | 주거 위주 단지 | 600×300m(=18ha, 계산) |
지구 전체의 인구·면적·밀도는 교재 209쪽에 없다(확인불가). 산본 계획도면은 302쪽에 있다.
4. 실무 적용
- 통과교통을 배제할 주거 블록 내부 도로는 루프·쿨데삭(잠실) — 50쪽 근린주구 가로체계(슈퍼블록·쿨데삭) 계열.
- 생활권중첩형은 지구중심 시설(초 2·중 1·고 1)을 큰 단지에, 작은 단지는 주거 위주(상계). 직주근접형은 공공청사·업무를 근린주구 안 지구중심에(산본).
5. 시험 포인트
- 짝을 정확히: 잠실=집중상가형, 산본=직주근접형, 상계=생활권중첩형.
- 산본: 스마트 성장(Smart growth)·도심 고밀·도보와 대중교통·공공청사 이전·자족성. 상계: 후크의 신도시계획안·중첩·공유·두 단계 위계.
6. 혼동·오답
- 상계 1단계 「약 3,000~4,000세대」는 지구중심 시설을 갖췄지만 41쪽 근린지구(5,000~10,000세대)·233쪽(5,000)보다 작다. 사례 서술값이지 계획 기준값이 아니다.
- 산본 「접근성이 균등하게 부여하지 되고」는 비문 — 「~으나」 대비 구조라 「부여되고」로 읽었다. 「단지 외각」은 「외곽」 오기.
- 집중상가형(잠실, 한곳에 대규모)과 노선상가형(반포, 간선 따라 띠)을 섞지 않는다.
출처: 김조교 도시계획기사 실기 교재 209쪽(3. 우리나라 신도시의 계획원리 4) 잠실 5) 산본 6) 상계, 유형 그림 3개) 이미지 원문·그림 대조 · 대조: 235쪽 상업시설 입지 기준 그림, 41쪽·233쪽 근린지구 세대 규모 · 앵커 page:kjr-실기/209 · 관련 208쪽 동탄·일산·반포 · 235쪽 상업시설 입지 기준 · 49쪽 페리의 근린주구 · 50쪽 근린주구와 TOD 비교 · 41쪽 근린생활권의 구성 · 302쪽 신도시 사례 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