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44쪽 · 2장 도시계획이론 · 3. 도시계획 헌장
1. 아테네헌장(1933)
4대 도시계획헌장(아테네·마추픽추·메가리드·뉴어바니즘)의 첫 번째 — 기능분리·고층고밀을 통한 근대도시 치유안.
1. 정의 교재 44쪽
도시계획의 목표·지향점을 세우려면 그 시대가 요구하는 방향성, 즉 시대적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아테네헌장·마추픽추헌장·메가리드헌장·뉴어바니즘헌장은 현대도시 100여 년의 역사와 그 속에서 도시가 지향했던 곳을 보여준다.
아테네헌장(1933)은 도시의 기능을 강조하며 고층·고밀화, 토지이용의 기능분리, 도로확장을 강조한다. 한 세기 이상 누적된 자유방임적 산업화·도시화로 황폐화된 도시환경을 치유하려는 목표에서 1930년대 도시문제·여건을 토대로 작성됐다 — 그래서 최근 패러다임과는 차이가 있다.
2. 원리와 맥락 4대 헌장 시간축에서의 위치
- 아테네헌장(1933) → 마추픽추헌장(1977) → 메가리드헌장(1994) → 뉴어바니즘헌장(1996) 순으로, 기능분리·고밀 강조에서 환경·지속가능성·주민참여로, 다시 정보화·쌍방향 대화로, 보행·커뮤니티 회귀로 무게중심이 이동한다.
- 아테네헌장은 그 출발점 — 산업화로 무너진 도시 위생·환경을 고층화를 통한 녹지 확보와 기능분리로 해결하려 한 근대건축(CIAM) 사조의 산물이다.
3. 아테네헌장 5대 기본원칙 이 쪽의 핵심 표
| 구분 | 내용 |
| 환경과의 관계 | 물리적 환경의 중요성, 자연보전, 고층화를 통한 녹지 확보 |
| 주변도시와의 관계 | 도시를 지역의 일부로 간주, 도·농 통합계획 수립 촉구, 타 계획과 연계 |
| 교통 | 보차분리, 교차로 입체화, 도로확장 및 기능 구분, 과학적 교통계획 |
| 주거 및 커뮤니티 | 좋은 입지(지형·기후·밀도·공중위생), 밀도 통제, 직주근접, 고층화·공공시설 확보 |
| 제도 및 주민참여 | 가치 있는 건축물 보전, 공익 우선(사익보다), 전문가에 의한 과학적 계획, 도시계획제도 확립 |
4. 실무 적용
- 기능분리(주거·생산·위락·교통 분리)와 보차분리 개념은 현재도 용도지역제·가로체계 계획의 원형으로 인용된다.
- 답안에서 "아테네헌장의 한계"를 물으면 5대 원칙 중 기능분리·고층고밀 강조가 이후 헌장(마추픽추 등)에서 비판받은 지점임을 짚는다.
5. 시험 포인트
- 「아테네헌장의 5대 기본원칙을 쓰시오」 → 환경과의 관계·주변도시와의 관계·교통·주거 및 커뮤니티·제도 및 주민참여 5개 범주로 쓴다.
- 4대 헌장을 연대순으로 나열하는 문제 → 아테네(1933) → 마추픽추(1977) → 메가리드(1994) → 뉴어바니즘(1996).
- 아테네헌장의 핵심 키워드는 기능분리·고층고밀·도로확장 세 단어로 압축해 암기한다.
6. 혼동·오답
- 아테네헌장을 "환경·지속가능성 중심"이라고 쓰면 오답이다 — 그건 마추픽추헌장(45쪽)의 특징이다. 아테네헌장은 기능·효율 중심이다.
- 4대 헌장의 발표 연도 순서를 바꿔 쓰지 않는다 — 시대적 패러다임 변화가 순서 자체에 담겨 있다.
출처: 김조교 도시계획기사 실기 교재 44쪽(아테네헌장 목표·5대 기본원칙) · 앵커 page:kjr-실기/44 · 관련 45쪽 마추픽추헌장 · 46쪽 메가리드헌장 · 47쪽 뉴어바니즘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