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45쪽 · 2장 도시계획이론 · 3. 도시계획 헌장
2. 마추픽추헌장(1977)
아테네헌장의 기능·효율 중심을 넘어, 환경·지속가능성(ESSD)과 주민참여를 처음 헌장에 담은 전환점.
1. 정의 교재 45쪽 1)~3)
1977년 발표된 마추픽추헌장은 환경오염·자원낭비 등 20세기 초반의 도시문제를 바탕으로 현대 도시계획 사조의 개선을 목표해 공표됐다. 계획과정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주민참여 등 민관협력, 기능들의 융합을 주장한다.
ESSD(Environmentally Sound and Sustainable Development)는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토지이용 패턴, 환경계획)을 뜻한다 — 미래 세대의 욕구·복지를 저해하지 않으면서 현세대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개발 개념이다. 농지·자연·오픈스페이스의 환경 유지, 대중교통 다양화·적극적 이용 유도를 포함한다.
2. 원리와 맥락 아테네헌장과의 결정적 차이
- 아테네헌장(44쪽)이 기능·효율 중심이었다면, 마추픽추헌장은 환경·지속가능성·계획과정(주민참여) 중심으로 전환했다 — 1970년대 환경오염 문제 인식이 배경이다.
- 대중교통수단 간 연계강화, 도시계획 시 계층 간 혼합을 장려한다 — 이후 메가리드·뉴어바니즘헌장의 대중교통 중심·사회적 혼합 원칙으로 이어진다.
3. 마추픽추헌장 기본원칙 이 쪽의 핵심 표
| 구분 | 내용 |
| 환경과의 관계 | 자연환경과의 조화(생태·에너지), 삶의 질과 자연의 조화 → 교통수단 간 연계강화 |
| 주변도시와의 관계 | 도시와 주변지역 일체적·계획적 관리, 국토·지역·도시·지구계획의 연계 |
| 교통 | 대중교통계획 수립, 대중교통 우선, 도로확장 비판 |
| 주거 및 커뮤니티 | 공동체 조성, 계층 간 공존·다양한 기능간 통합, 계층 간 분리 지양 |
| 계획 및 방안 | 환경오염문제를 도시계획 측면에서 모색, 인구집적지역 오염대책, 계획과정의 중요성 강조 |
| 제도 및 주민참여 | 사용자 중심 건축, 계획과정에 모든 관련자 참여, 주민 커뮤니케이션, 토지의 공적 사용을 위한 제도 강구 |
4. 실무 적용
- ESSD 개념은 오늘날 지속가능발전(SDGs)·환경영향평가 논리의 초기형으로, 「지속가능한 개발」을 정의하라는 문제의 표준 답안 문장으로 쓸 수 있다.
- 스웨덴 말뫼(조선업 도시 → 에너지 감소형 첨단도시로 전환)는 지속가능한 도시계획의 대표 사례로 답안 근거 예시에 인용 가능하다.
5. 시험 포인트
- 「ESSD의 의미와 개념을 쓰시오」 → 정식 명칭(Environmentally Sound and Sustainable Development)과 미래세대 욕구를 저해하지 않으면서 현세대 욕구 충족 문장을 그대로 쓴다.
- 「아테네헌장과 마추픽추헌장의 차이」 → 아테네=기능·효율, 마추픽추=환경·지속가능성·주민참여로 대비한다.
- 마추픽추헌장은 도로확장을 비판한다는 점이 아테네헌장(도로확장 강조)과 정확히 반대라는 것이 출제 포인트다.
6. 혼동·오답
- 마추픽추헌장을 "고층·고밀 강조"라고 쓰면 오답 — 그건 아테네헌장이다. 마추픽추는 환경조화·계획과정이 핵심이다.
- ESSD를 단순히 "친환경 개발"로만 줄여 쓰지 않는다 — 세대 간 형평성(미래세대 욕구 저해 금지)까지 답안에 넣어야 완성이다.
출처: 김조교 도시계획기사 실기 교재 45쪽(마추픽추헌장 개요·목표·ESSD·기본원칙) · 앵커 page:kjr-실기/45 · 관련 44쪽 아테네헌장 · 46쪽 메가리드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