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57쪽 · 3장 토지이용계획 · 2. 용지계획
3. 지형지세에 따른 입지기준
북고남저 원칙과 15% 경사 한계 — 경사지·구릉지에서 주택유형을 어디에 앉힐지 정하는 6가지 지형요소.
1. 정의 교재 57쪽 여백박스·1)
토지이용계획 시 고려사항의 기본은 북고남저(지형지세 정보가 없을 때는 무조건 북고남저로 설계)이며, 안정된 스카이라인을 유지하고, 높은 곳은 높게·낮은 곳은 낮게 계획한다. 경관 1순위는 단독주택, 재해방지가 필요한 하천 주변은 공동주택을 배치한다.
주거지 입지조건은 중심상업지역에서 떨어진 지가가 낮은 지역, 자연지형 스카이라인을 보존해야 할 구릉지, 자기 교통수단을 확보할 수 있고 경제적 여유가 있는 계층이 입주하는 지역을 우선한다.
2. 원리와 맥락 56쪽 주택유형과 지형이 만나는 지점
- 56쪽에서 다룬 단독·연립·아파트 유형 선택은 이 쪽의 지형조건과 짝지어진다 — 완경사지=단독주택, 급경사지=연립·테라스하우스(집합주택)로 배치한다.
- 북사면 경사지는 남사면보다 택지규모를 크게 하고, 경사 극복은 택지 배할선에서 처리한다. 남북 장방형 배치로 도로 남측에 구조물을 두어 일조권을 최대한 확보한다.
- 형상·경사도·방위·조망·통풍·식생 6개 지형요소는 서로 독립이 아니라 연쇄적으로 작동한다 — 방위가 일조·조망·밀도·용적률에 영향을 주고, 식생은 토양안정성과 경관을 동시에 좌우한다.
3. 경사지 계획기준 이 쪽의 핵심 수치
| 항목 | 기준 |
| 경사지 배치 | 완경사지=단독주택 / 급경사지=연립·테라스하우스 |
| 택지규모 | 북사면 경사지 > 남사면 경사지(북사면을 더 크게) |
| 배치 방향 | 남북 장방형, 도로 남측에 구조물 설치(일조권 확보) |
| 대지 조성 | 성토·절토의 균형이 대지 내에서 이루어지도록 획지규모 선정 |
| 차량 통행 한계 경사도 | 15%(평균 적재 차량이 한 번에 오를 수 있는 한계) |
산지·구릉지 6개 지형요소: 형상(Aspect)·경사도·방위·조망·통풍·식생(Vegetation). 식생은 토양 안정성·함수 수준의 지표이자 시각차단·소음차단·토양침식 조절·미기후 범위 축소·경관창출의 요소다.
4. 실무 적용
- 지형정보가 없는 실기 문제에서는 북고남저를 기본 가정으로 배치안을 짜고, 경관 1순위 지역엔 단독주택, 하천변 재해우려지역엔 공동주택을 배치한다.
- 도로 경사 15% 한계는 진입도로·주차장 진입로 설계 시 차량 통행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쓴다.
5. 시험 포인트
- 「지형지세 정보가 없을 때 기본 원칙」 → 북고남저 한 단어로 정확히 쓴다.
- 차량이 오를 수 있는 한계 경사도 15%는 숫자 그대로 나올 수 있다.
- 산지·구릉지 6개 지형요소(형상·경사도·방위·조망·통풍·식생)는 나열형으로 암기한다.
6. 혼동·오답
- 완경사지-급경사지 주택유형 배치를 바꿔 쓰지 않는다 — 완경사=단독, 급경사=연립·테라스하우스다.
- 택지규모를 "남사면이 더 크다"고 쓰면 오답이다 — 북사면 경사지가 남사면보다 택지규모를 크게 잡는다(경사 극복 부담이 크기 때문).
출처: 김조교 도시계획기사 실기 교재 57쪽(토지이용계획 고려사항, 경사지 주택배치, 산지·구릉지 지형요소) · 앵커 page:kjr-실기/57 · 관련 56쪽 주택의 분류 · 58쪽 용도지역 구분과 주거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