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를 따라 휘는 간선 하나와 서측 중앙 지구중심으로 남북 대칭을 잡은 도면. 산지 아래 단독주택으로 조망을 얻은 것은 좋지만, 유수지를 공업지역과 묶은 것은 지적됐다.
곡선반경을 활용해 깔끔한 대칭을 보여 준 도면이다. 교재는 도시공간에서 대칭을 잡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수 있지만, 계획원리를 이해하고 공간을 설계할 때는 충분히 표현 가능한 영역이며, 대칭은 도면 완성의 만족감과 함께 답안에서 높은 점수를 얻게 한다고 평한다.
도면: 서측 35m 도로 쪽 중앙에 상업·커뮤니티센터를 두고, 북에서 남으로 산지를 따라 휘는 간선 하나로 산지와 주거지를 가른 뒤 간선 안쪽 산지 발치에 단독주택지를 곡선으로 깔았다. 남동 모서리에 공업과 유수지, 가구 번호(A1~A4·B1~B4)를 도면과 공동주택공급표에 함께 붙였다. 설계개요는 18,900명 · 6,300세대 · 105ha · 180인/ha. 267쪽에는 강평 없는 수록 도면 2장이 더 있다.
| 항목 | 강평 |
|---|---|
| 단독주택 | 양호한 경관을 형성하는 곳에 입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다. 도면처럼 산지 아래 입지한 단독은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다. |
| 공업입지 | 공업지역은 기반시설용지로서 공급시설과 처리시설로 세분해 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유수지를 공업지역과 연동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출처: 김조교 도시계획기사 실기 교재 266쪽(예제도면 강평)·267쪽(수록 도면 2장) 원문·도면 대조 — 수록자 이름은 싣지 않음 · 대조: 250쪽 계획조건·253~254쪽 · 앵커 page:kjr-실기/266 · 관련 264쪽 강평 ① · 268쪽 강평 ③ 중심상업 · 257쪽 Study Level · 244쪽 3.2 대칭구조 강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