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173쪽 · 작업형 기본과정 · 2.2 수영장단지계획 조건분석·현황분석
수영장단지계획 — 조건분석·현황분석
가장 넓은 도로가 주간선이 아니라고? — 「폭이 곧 기능」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현황분석의 반전.
1. 정의 교재 173쪽 조건분석·현황분석
현황분석 3가지: ①남측 대로1류(현황상 가장 넓은 도로이나 주변지역 중심지이므로 주간선도로 기능은 아님), ②동·북측 도로 미개설(도로 개설 필요), ③북측 자연녹지+경사도 4%(북고 지형·자연녹지로 주거환경 양호 → 단독주택 배치).
2. 원리와 맥락 「도로 폭=기능」이 아니라는 반례, 그리고 원문 표기 불일치
- 현황①은 65쪽 「도로 위계」 이론에 대한 흥미로운 반례다 — 남측 대로1류가 물리적으로 가장 넓은데도, 주변지역의 중심지역(상업 중심)이라는 성격 때문에 주간선도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한다. 94쪽 「용도의 입지는 도로 폭원보다 기능과의 상관성이 크다」는 원칙이 실전에서 확인되는 사례다.
- 조건 6번의 원문은 「북측이 높고 남측이 낮은 지형(=북고남저)」이라고 명시하면서도, 그 조건분석란에는 「경사도에 따른 남고북저의 계획 수립」이라 적혀 있다 — 지형 서술(북고남저)과 분석 결론의 명칭(남고북저)이 정반대로 표기된 원문 오류로 보인다. 다만 실제 이어지는 174·176·179쪽에서는 모두 북측에 단독주택(북고 지형의 조용한 쪽에 저밀 배치)을 일관되게 적용하므로, 답안에는 「북고남저」 명칭과 「북측 단독 배치」 결론을 따르고, 조건분석란의 "남고북저" 표기는 원문 오탈자로 남겨둔다.
3. 조건분석 16항목과 현황분석 이 쪽의 핵심(원문 그대로)
| 출제조건(요약) | 조건분석 |
| 1. 총인구밀도 150인/ha | 계획 수립 시 인구밀도 |
| 2. 단독:공동 2:8 | 단독주택:공동주택 비율 |
| 3. 연립:APT 3:7 | 주거동 비율 제시 |
| 4. 세대당 인구 3인 | 계획 수립 시 세대수 |
| 5. 상업지역 5% | 계획인구·생활권 규모에 따른 상업지역 면적 |
| 6. 북고남저, 경사도4% | 경사도에 따른 계획 수립(원문 표기 "남고북저" — §2 참고) |
| 7. 단독주택필지 200㎡ | 세장비 1:1.2~1.5 적용 |
| 8. 공동주택 주호당 100㎡ | 공동주택지 면적 제시 |
| 9. 대로1류×대로3류 교차점 | 토지이용상 상업용지 위치 |
| 10. 기존시가지 상업용지 미확보 | (동일) |
| 11. APT 12층 이하 | 경사도에 따른 스카이라인으로 층수 설정 |
| 13. 축척 1/2,000 | 마스터플랜 스케일 |
| 14. 계획규모에 맞는 시설배치 | 2,500세대에 맞는 시설 배치 |
| 16. 공동주택 주동배치 필수 | — |
현황분석: ①남측 대로1류(주변지역 중심지라 주간선도로 기능 아님) ②동·북측 도로 미개설(개설 필요) ③북측 자연녹지·경사4%(북고, 주거환경 양호 → 단독주택 배치).
4. 실무 적용
- 남측 대로1류를 「가장 넓다고 무조건 주간선도로」로 단정하지 말고, 그 도로가 실제로 어떤 성격 지역과 연결되는지(상업 중심지) 먼저 확인한다.
- 단독주택지는 북측(자연녹지 인접, 조용한 지형)에 배치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삼는다.
5. 시험 포인트
- 「남측 대로1류가 주간선도로 기능을 못 하는 이유」 → 주변지역의 중심지역(상업지역)이기 때문이라고 정확히 쓴다.
- 단독주택 배치 위치(북측)와 그 근거(자연녹지·양호한 주거환경)를 정확히 서술한다.
6. 혼동·오답
- 도로 폭이 가장 넓다는 이유만으로 남측 대로1류를 주간선도로로 취급하지 않는다.
- 조건분석표의 "남고북저" 표기를 그대로 답안에 옮기지 않는다 — §2에서 밝힌 대로 지형 서술(북고남저)·실제 설계 결론(북측 단독)과 어긋나는 원문 오탈자로 보고 판단한다.
출처: 김조교 도시계획기사 실기 교재 173쪽(수영장단지계획 조건분석 16항목, 현황분석 3가지) · 앵커 page:kjr-실기/173 · 관련 172쪽 수영장단지계획 기출년도 · 174쪽 수영장단지계획 문제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