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등록부, 왜 새로 만들었나

아주 쉽게, 그림으로

자동으로 도는 기능을 만들어놨는데 아무도 안 썼다
등록(주장)과 검증(사실)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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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힘📋풀림지금
자동으로 도는 기능을 만들어놨는데 아무도 안 썼다
실행은 계속 됐지만, 그 결과를 쓰는 사람이 없어 방치된 사례가 나왔다. 지금까지는 '사람이 한 번 확인했다'만 체크하면 끝이라 그 뒤로 계속 쓰이는지는 아무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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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주장)과 검증(사실)을 나눴다
자동화마다 '다음 소비자가 있는가'를 주기적으로 다시 검증하게 만들고, 확인 안 하면 스스로 '방치됨(orphaned)'으로 표시되게 했다. 예시 하나를 등록해 실제로 orphaned로 정확히 바뀌는 것까지 확인했다 — 단 등록은 각 담당이 직접 해야 하며 중앙에서 대신 해주지 않는다.
한 줄로: 자동화 등록부는 '실행됨'과 '실제로 쓰임'을 구분 못 하던 문제를 등록·검증 분리로 풀어, 방치된 자동화를 스스로 드러내게 만든 장치다.

출처: git commit cb79be1b (feat(pala): 자동화 등록부 신설 — "돌아간다"≠"완료")